오늘은 남편이랑 여주로 훌쩍 다녀왔다. 이번엔 좀 특별했던 게, 출발부터 도착까지 테슬라 FSD를 풀로 활용해봤다는 것! 결론부터 말하면… 남편 운전보다 부드러웠다. (이 말 남편 앞에서 했다가 눈총 좀 받음 ㅎㅎ)## FSD 켜고 출발집에서 나오자마자 FSD 켜고 여주로 고고. 확실히 사람이 운전할 때보다 가감속이 부드럽고, 차선 유지도 안정적이어서 옆에 앉아있는 사람도 편안했다. 운전을 안 하니까 남편이랑 이런저런 수다 떨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. 장거리 운전할 때 은근 쌓이는 피로감이 확실히 덜했던 하루.##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– 시원한 바람 맞으며첫 목적지는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. 다리를 건너면서 강바람이 얼마나 시원하던지, 더위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다. 강 위에서 흔들리는 다리 특유의 스..